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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1분추적 중보도

금융권해킹 7곳서 AI 도구 정황, 금융위 대응은?

금융권해킹에 AI 도구가 쓰인 정황이 보도됐지만, 공격자 신원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금융사 7곳의 해킹 사고에 같은 공격자가 AI 도구를 쓴 정황이 나왔습니다. 금융위원장은 기본 대응부터 철저하게 점검하겠다는 방향을 밝혔습니다.

무엇이 바뀌었나

금융권해킹 사건에 AI 도구가 쓰였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7개 금융사의 사고에서 같은 공격자가 AI 도구를 활용한 정황을 발견했습니다.1 사이버보안 기업 크라우드스트라이크의 애덤 마이어스 공격대응작전 총괄은 공격자가 AI 없이 혼자 이 규모를 해냈을 것으로 보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2

그림 1 — 연합뉴스 기사 머리 화면
그림 1 — 연합뉴스 기사 머리 화면연합뉴스 갈무리
그림 2 — 연합뉴스 기사 머리 화면
그림 2 — 연합뉴스 기사 머리 화면연합뉴스 갈무리

언제부터, 누구에게

영향을 받은 곳은 신한·KB국민·하나·BNK부산은행과 예가람·웰컴저축은행, 현대캐피탈입니다.1 8일 국회 국정감사에서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AI 해킹 위협에 대한 대응이 기본적인 부분에서도 미흡하다며, 철저하게 점검하고 바꿔 나가야 한다고 밝혔습니다.3

그림 3 — 전자신문 기사 머리 화면
그림 3 — 전자신문 기사 머리 화면전자신문 갈무리

확인된 것

크라우드스트라이크는 공격자가 중국 광둥성에 사는 26세일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4 마이어스 총괄은 공격자의 역량이 정교하지는 않았지만 효과적이었다고 평가했습니다.2

아직 확인되지 않은 것

신원은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공격자로 지목된 남성은 휴대전화 번호를 도용당했을 뿐 해킹과 무관하다고 주장했습니다.5

이어 읽을 인사이트

이어 읽을 글은 「오픈AI 해킹 논란, AI 폭주일까요 사람 탓일까요」입니다. AI 가 한 일과 사람이 한 일을 가르는 기준을 다룬 글이라, 이번 사건에서 AI 도구가 맡은 몫을 따져 보는 잣대가 됩니다.

읽고 나서 해 볼 것

수사 결과와 금융당국의 점검 방안이 나오면 이어서 정리합니다.

출처

각주 5개

본문의 각주 번호는 아래 항목과 1:1 로 대응합니다. 정량 주장은 가능한 경우 둘 이상의 출처로 대조했고, 인용문은 원문에서 직접 확인한 것만 실었습니다.

  1. 연합뉴스는 금융당국이 신한·KB국민·하나·BNK부산은행과 예가람·웰컴저축은행, 현대캐피탈 7개사의 해킹 사고에서 동일 공격자가 AI 도구를 활용한 정황을 발견했다고 보도했다4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신한·KB국민·하나·BNK부산은행과 예가람·웰컴저축은행, 현대캐피탈 등 7개사의 해킹 사고에서 동일 공격자가 인공지능(AI) 도구를 활용해 공격한 정황이 발견됐다.https://yna.co.kr/view/AKR20261009003000002확인 2026-10-10
    ↩
  2. 크라우드스트라이크의 마이어스 총괄은 공격자가 AI 없이 혼자 이 규모를 해냈을 것으로 보지 않으며, 역량은 정교하지 않았지만 효과적이었다고 평가했다.마이어스 총괄은 "공격자가 AI 없이 혼자서 이 정도 규모의 공격을 해냈을 것이라고 보지는 않는다"며 "역량 자체는 그다지 정교하지 않았지만 효과적이었다"고 평가했다.https://yna.co.kr/view/AKR20261008181900017확인 2026-10-10
    ↩
  3.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8일 국정감사에서 AI 해킹 위협에 대한 금융권 대응이 기본적인 부분에도 미흡하다며 철저하게 점검하고 바꿔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이 위원장은 8일 국회 정무위원회 금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금융당국의 사전 경고에도 금융권 침해사고가 발생한 데 대한 관리·감독 부실 지적에 “AI 해킹 위협은 계속 점증하고 있는데 우리 대응 방식은 아주 기본적인 부분에도 굉장히 미흡하다”며 “철저하게 점검하고 바꿔 나가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https://etnews.com/20261008000199확인 2026-10-10
    ↩
  4. 크라우드스트라이크 분석에서 공격자는 중국 광둥성에 거주하는 26세로 추정됐다크라우드스트라이크는 앞서 7일(현지시간) 공개한 분석 보고서에서 공격자가 중국 광둥성에 거주하는 26세 인물일 가능성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https://yna.co.kr/view/AKR20261008181900017확인 2026-10-10이에 따르면 2026년 9월 말부터 10월 초까지 최소 9개 국내 은행을 겨냥해 침입을 시도한 위협 행위자는 중국 광둥성 마오밍에 거주하는 26세 남성으로 추정됐다.https://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6092확인 2026-10-10
    ↩
  5. 공격자로 지목된 중국인 남성은 휴대전화 번호가 도용됐으며 해킹과 무관하다고 주장했다.이 남성은 해커가 자신의 휴대전화 번호를 도용해 쓴 것으로 보인다며 금융권 해킹 사건과는 관련이 없다고 주장했다.https://yna.co.kr/view/AKR20261008020053017확인 2026-10-10
    ↩

이어지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