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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2분추적 중보도

영주권 노동인증 8개 기업 중단, MS가 숫자로 답했다

미국 노동부가 마이크로소프트·어도비 등 8개 기업의 영주권 노동인증 신청을 중단했습니다.

미국이 마이크로소프트·어도비 등 8개 기업의 영주권 노동인증 신청을 멈췄습니다. 이미 접수돼 심사 중인 신청도 멈춥니다.

무엇이 바뀌었나

미국 노동부가 마이크로소프트와 어도비를 영구 노동 인증(Permanent Labor Certification) 프로그램에서 중단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1

그림 1 — CNBC 기사 머리 화면
그림 1 — CNBC 기사 머리 화면CNBC 갈무리
그림 2 — 마이크로소프트 로고
그림 2 — 마이크로소프트 로고로고 Wikimedia Commons · 퍼블릭 도메인(상표)

언제부터, 누구에게

키스 손더링(미국 노동부 장관)은 코그니전트, 인포시스, 캡제미니, 타타, 위프로, HCL 도 중단 대상이라고 밝혔습니다.2 마이크로소프트·어도비까지 중단 대상은 8개 기업입니다.2 새로 내는 신청만이 아니라 이미 접수돼 심사 중인 신청도 멈춥니다.3 이 회사들을 통해 영주권을 준비하던 외국인 직원의 경로가 좁아졌습니다.

그림 3 — 지디넷코리아 기사 머리 화면
그림 3 — 지디넷코리아 기사 머리 화면지디넷코리아 갈무리

확인된 것

손더링 장관은 마이크로소프트와 어도비에 대해서는 진행 중인 여러 연방 조사를 이유로 들었습니다.1 JD 밴스(미국 부통령)는 마이크로소프트를 직접 거론하며 미국인 노동자를 우선하라고 요구했습니다.4 CNBC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회계연도 H-1B 신청 약 6,000건 중 80%가 기존 직원의 체류 자격 연장이나 변경이었다고 답했습니다.5

아직 확인되지 않은 것

중단이 언제까지인지, 어떤 조건을 채우면 풀리는지는 두 기사에 나오지 않습니다. 어도비의 입장도 기사에 실리지 않았습니다. 밴스 부통령은 기업이 미국인 채용에 진지해졌다는 것을 보일 때까지 신청을 막겠다고 했습니다.4

이어 읽을 인사이트

이어 읽을 글은 「회사 AI 업무자동화, 직무 말고 공정부터 맡깁니다」입니다. 일을 직무가 아니라 공정 단위로 나눠 AI 에 맡기는 방법을 다룬 글이라, 채용과 인력 구성이 바뀌는 시기에 회사가 일을 어떻게 다시 나누는지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읽고 나서 해 볼 것

기업이 어떤 채용 방식 변화를 내놓는지, 중단이 언제 풀리는지 후속 발표를 봅니다.

출처

각주 5개

본문의 각주 번호는 아래 항목과 1:1 로 대응합니다. 정량 주장은 가능한 경우 둘 이상의 출처로 대조했고, 인용문은 원문에서 직접 확인한 것만 실었습니다.

  1. 미국 노동부는 마이크로소프트와 어도비를 영구 노동 인증 프로그램에서 중단했고, 손더링 장관은 여러 연방 조사를 이유로 들었다The secretary said Adobe and Microsoft were also suspended “due to multiple active federal investigations.”https://cnbc.com/2026/10/08/microsoft-adobe-green-card-labor-suspension.html확인 2026-10-10The U.S. Labor Department announced it would suspend Microsoft and Adobe from its Permanent Labor Certification.https://cnbc.com/2026/10/08/microsoft-adobe-green-card-labor-suspension.html확인 2026-10-10
    ↩
  2. 미국 노동부의 영주권 노동인증 중단 대상은 마이크로소프트·어도비를 포함한 8개 기업이다Labor Secretary Keith Sonderling said Cognizant, Infosys, Capgemini, Tata, Wipro and HCL were also suspended from the program.https://cnbc.com/2026/10/08/microsoft-adobe-green-card-labor-suspension.html확인 2026-10-108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미국 정부는 마이크로소프트와 어도비 등 8개 기업의 외국인 숙련 근로자 영주권 취득 지원 프로그램 참여를 중단한다고 밝혔다.https://zdnet.co.kr/view?no=20261009105949확인 2026-10-10키스 손더링 미국 노동부 장관은 MS와 어도비 외에도 코그니전트, 인포시스, 타타 컨설턴시 서비스(TCS), 위프로, HCL테크놀로지스, 캡제미니 등 8개 기업을 대상으로 영주권 관련 노동 인증 신청을 중단한다고 밝혔다.https://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6097확인 2026-10-10
    ↩
  3. 중단은 새 신청뿐 아니라 이미 접수돼 심사 중인 신청에도 적용된다.신규 신청뿐 아니라 이미 접수돼 심사 중인 신청에도 이번 조치를 적용한다.https://zdnet.co.kr/view?no=20261009105949확인 2026-10-10
    ↩
  4. 밴스 부통령은 기업이 미국인 노동자를 우선하는 데 진지해졌다는 것을 보일 때까지 영주권 신청을 막겠다고 말했다.we’re also going to deny them the ability to apply for these permanent residencies until they show that they are going to get serious about putting American workers firsthttps://cnbc.com/2026/10/08/microsoft-adobe-green-card-labor-suspension.html확인 2026-10-10
    ↩
  5. CNBC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 회계연도 H-1B 신청 약 6,000건 중 80%가 기존 직원의 체류 자격 연장이나 변경이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Of the approximately 6,000 H-1B visa applications we submitted in the last fiscal year, 80% percent were to extend or change the status of existing Microsoft employeeshttps://cnbc.com/2026/10/08/microsoft-adobe-green-card-labor-suspension.html확인 2026-10-10
    ↩

이어지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