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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교육, 아이에게 시킬까요? 답은 쓰는 법에

무엇을 배우느냐로 다투는 사이, 점수를 가른 것은 어떻게 쓰느냐였습니다

무슨 일
AI 를 쓰게 할지, 만드는 쪽과 가르치는 쪽이 정반대를 말합니다.
확인된 것
터키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무작위로 세 그룹으로 갈라 쟀습니다.
왜 중요한가
누구 말이 맞냐를 고르는 동안 쓰는 법은 안 가르칩니다.
오늘 할 일
답을 받아 보기 전에 먼저 풀어 보게 합니다.

갈린 것은 무엇을 배우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쓰느냐였습니다.

우리 애한테 AI를 쓰게 해야 할까요, 말아야 할까요. 찾아보면 답이 정반대로 나옵니다. 그런데 누가 한 말인지까지 같이 보니, AI를 만들어 파는 사람과 가르치고 연구하는 사람의 답이 갈려 있었습니다.

  1. AI 회사를 이끄는 사람들은 모두 같은 말을 합니다. 잘 쓰는 법을 익히라는 겁니다.
  2. 가르치고 연구하는 쪽은 반대로 말합니다. MIT는 학생이 배워야 할 것 목록에 「어떤 때는 AI를 아예 쓰지 않는 것」을 넣었습니다.
  3. 같은 학교 학생 1,000명을 세 그룹으로 갈랐더니, AI를 그냥 쓴 그룹이 아무것도 안 쓴 그룹보다 시험에서 17% 낮았습니다. AI를 쓴 두 그룹은 같은 AI를 썼고, AI에게 미리 준 지시 한 줄만 달랐습니다.

만드는 쪽과 가르치는 쪽이 정반대를 말합니다

한 인터뷰에서 진행자가 샘 올트먼(ChatGPT 개발사 오픈AI CEO)에게 물었습니다. 올해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진행자 본인의 딸에게 어떤 조언을 하시겠느냐고요. 답은 이랬습니다. 「가장 확실한 실전 대비는 AI 도구에 아주 능숙해지는 겁니다. 제가 고등학교를 졸업할 무렵엔 그 자리에 코딩이 있었어요. 지금은 그 자리가 AI인 겁니다.」1

젠슨 황(엔비디아 CEO)은 한 걸음 더 나아갑니다. 오랫동안 여러 사람이 젊은 세대에게 컴퓨터공학을 배우라고 조언해 왔는데, 그 조언을 뒤집습니다. 「사실은 거의 정반대」라는 겁니다2. 마크 저커버그(페이스북·인스타그램 운영사 메타 CEO)는 앞날의 모습을 아예 구체적으로 말합니다. 앞으로는 누구나 「모든 과목을 박사만큼 알고, 아무리 물어도 지치지 않는 나만의 선생님」을 갖게 된다고요3.

셋 다 AI나 관련 제품을 만들어 파는 회사를 이끄는 사람입니다. 그렇다고 없는 말을 하는 것도 아닙니다. 실제로 AI를 잘 다루는 사람은 지금 시장에서 몸값이 높습니다. 다만 이들이 파는 물건이 바로 그 도구라는 점은 같이 기억해 둘 만합니다.

가르치는 쪽으로 옮겨 가면 말이 달라집니다. KAIST는 인문사회와 기초과학 과목을 「AI 프리」로 운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 수업에서는 AI를 아예 쓰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2027년 3월부터 적용합니다4. 말로 그치지 않고 학사 일정에 올랐다는 점에서 앞의 셋과 다릅니다.

MIT는 더 구체적입니다. 학교 공식 보고서와 총장 서한에 학생이 배워야 할 것을 이렇게 적었습니다. 「무엇을 물어볼지 어떻게 정하는지, 돌아온 답이 맞는지 어떻게 확인하는지, 모델이 어떤 때 그럴듯한 거짓을 지어내기 쉬운지, 그리고 어떤 때는 아예 AI를 쓰지 않아야 하는지.」5

마지막 항목이 눈에 띕니다. 잘 쓰는 법까지는 누구나 말합니다. MIT는 거기에 더해, 지금이 쓰지 말아야 할 때인지 알아보는 것도 실력으로 쳤습니다.

그럼 그 「어떤 때」가 언제일까요. 버지니아대 인지심리학자 대니얼 윌링햄이 한 줄로 답합니다. 「학생은 이미 잘하는 것에만 AI를 써야 한다.」6 뒤집으면 아직 못하는 것을 배우는 중에는 AI에 손대지 말라는 뜻입니다. 못하는 것에 AI를 쓰면, 그 일을 해내느라 머리를 굴리는 과정이 통째로 사라집니다. 배움은 바로 그 과정입니다. 숙제는 끝나 있는데 머리에는 아무것도 안 남습니다.

지금까지 나온 사람들을 하는 일로 나눠 보면 선이 하나 보입니다. 도구를 만들어 파는 쪽과, 가르치고 연구하는 쪽입니다.

그림 1 — 두 쪽이 보는 시간대가 다릅니다 — 같은 「공부」인데 판단 기준이 다릅니다
그림 1 — 두 쪽이 보는 시간대가 다릅니다 — 같은 「공부」인데 판단 기준이 다릅니다도해 · P3T

한국 쪽 답은 조금 다른 곳을 짚습니다.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공공AX분과장 박태웅은 이제 그만둬야 할 공부로 단순히 사실을 외워서 그대로 옮기는 것을 첫손에 꼽았습니다. 대신 남겨야 할 능력으로는 「첫 번째가 질문하는 능력이에요」라고 했습니다7.

그리고 모르겠다고 답한 사람도 있습니다. AI 시대에는 아이에게 예체능을 권해도 되겠느냐고 묻자 뇌과학자 김대식 교수는 「당연히 알 수가 없죠. 우리가 이런 상황을 경험해 본 적이 없고」라고 했습니다8. 이름난 전문가도 모른다고 답하는 문제라는 뜻입니다.

왜 이렇게 갈릴까요. 두 쪽이 보는 시간대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만드는 쪽은 지금 무엇이 값이 나가는지를 말하고, 가르치는 쪽은 몇 년 뒤에 그 학생에게 무엇이 남는지를 말합니다. 똑같이 「공부」라는 말을 쓰는데 판단 기준이 다른 겁니다. 그래서 누가 옳은지를 따져도 답이 안 나옵니다.

한 학교에서 실제로 갈라 봤습니다

그러면 누구 말을 들어야 할까요. AI를 쓰면 더 배우는지 한 학교에서 직접 확인해 본 사람들이 있습니다.

국제학술지 PNAS 에 실린 연구가 있습니다. 터키의 한 고등학교에서 9~11학년 약 1,000명을 세 그룹으로 무작위로 나눴습니다. 한 그룹에는 챗GPT와 비슷한 화면을 그대로 줬고, 다른 한 그룹에는 같은 GPT-4에 두 가지를 덧붙였습니다. 하나는 답을 직접 주지 말고 힌트만 주라는 지시였고, 다른 하나는 교사가 미리 넣어 둔 정답 풀이와 학생들이 자주 틀리는 지점이었습니다9. 그리고 나머지 한 그룹은 AI 없이 평소대로 공부했습니다.

「무작위로 나눴다」는 대목이 중요합니다. 누가 어느 그룹에 갈지를 사람이 고르지 않고 제비뽑기로 정했다는 뜻입니다. 그래야 원래 잘하던 학생이 한쪽에 몰려서 생기는 착시를 걷어 낼 수 있습니다. 덕분에 이 결과는 「두 가지가 나란히 나타났다」에서 멈추지 않고 「AI를 쓴 방식이 점수를 갈랐다」까지 말해 줍니다.

연습할 때는 AI를 쓴 두 그룹이 다 좋았습니다. AI 없이 공부한 그룹보다 문제도 더 많이 맞혔습니다. 여기서 멈췄다면 둘 다 성공으로 보였을 겁니다.

그런데 AI를 치우고 시험을 보자 갈렸습니다. 그냥 쓴 그룹은 아무것도 안 쓴 그룹보다 17% 낮았고, 힌트만 준 그룹은 아무것도 안 쓴 그룹과 점수가 사실상 같았습니다10. 「사실상 같았다」는 건 더 잘했다는 뜻이 아니라, 차이를 찾지 못했다는 뜻입니다. 같은 모델, 같은 학교, 같은 시험이었습니다. 달라진 건 지시 한 줄이었습니다.

그림 2 — 연습에선 둘 다 올랐고, AI를 치우고 본 시험에서 갈렸습니다
그림 2 — 연습에선 둘 다 올랐고, AI를 치우고 본 시험에서 갈렸습니다도해 · P3T

다만 이 실험 하나로 끝낼 수는 없습니다. 터키의 한 학교에서, 수학 한 과목만, 2023~2024학년도 가을학기에 GPT-4로 해 본 것입니다. 2026년에 나온 다른 연구는 미국 고등학교를 넓게 훑었는데, 챗GPT를 쓸 수 있게 된 뒤에도 시험 성적 평균은 오르지도 내리지도 않았습니다11. 아직 심사를 거치지 않은 논문이라 무게는 가볍게 잡아야 합니다.

두 연구를 같이 읽으면 이렇게 됩니다. 평균만 보면 티가 안 납니다. 차이가 평균에 묻히기 때문입니다. 갈리는 것은 한 사람 한 사람이 어떻게 쓰느냐입니다.

그리고 올해, 가르치는 쪽이 들던 것과 같은 이유로 내려진 결정이 하나 나왔습니다. 뉴욕시는 2026년 9월부터 공립학교에서 생성형 AI를 1년 동안 못 쓰게 했습니다. 대상은 가장 어린 유아반부터 8학년, 우리로 치면 중학교 2학년까지 약 60만 명입니다. 이유로 든 것은 「아이들은 어려운 문제와 스스로 씨름해 봐야 한다」였습니다12. KAIST와 MIT의 것이 학교 방침과 학사 일정이었다면, 이번 것은 학생 60만 명에게 그대로 적용되는 규칙입니다. 다만 규칙이 생겼다고 답이 정해진 것은 아닙니다. 60만 명에게는 하나의 처방밖에 내릴 수 없고, 앞의 실험이 말한 것은 한 사람이 첫 줄을 어떻게 쓰느냐였습니다.

그래서 오늘 뭘 하면 되냐면

그래서 앞의 논쟁이 조금 달리 보입니다. 만드는 쪽도 가르치는 쪽도 틀리지 않았습니다. 양쪽이 「무엇을 배울까」로 다투는 사이, 학교에서 재 보니 점수를 가른 것은 「어떻게 쓸까」였습니다. 도구를 잘 다루면 오늘 푼 문제 수가 올라갑니다. 다만 그 문제 풀이가 내 실력으로 남을지는 쓰는 방법이 정합니다.

오늘 해 볼 수 있는 건 두 가지입니다.

첫째, 공부하려고 AI를 켤 때 첫 줄을 바꿔 보세요. 「답은 주지 말고 힌트만 줘.」 아이 숙제든 내 업무든 같습니다. 터키 실험에서 두 그룹을 가른 게 바로 이 한 줄이었습니다. 아이가 쓴다면 「답 대신 힌트 하나만, 그것도 내가 먼저 풀어 본 다음에」 정도면 충분합니다. 반대로 피할 것은 통째로 시켜 놓고 결과만 받아 보는 방식입니다. 터키 실험에서 점수가 떨어진 쪽이 딱 그렇게 썼습니다.

둘째, 공부를 마칠 때 한 번 확인하세요. 화면을 덮고 방금 알게 된 걸 소리 내어 말해 보는 겁니다. 말이 안 나오면 아직 안 남은 겁니다.

둘째가 왜 필요한지도 그 실험이 말해 줍니다. 성적이 떨어진 그룹의 학생들은 자기가 시험을 더 못 봤다는 것도, 덜 배웠다는 것도 느끼지 못했습니다13. 스스로는 잘 되고 있다고 느낀 겁니다. 그래서 느낌 말고 확인이 필요합니다.

이 글이 정답을 정해 주지는 못합니다. 아무도 겪어 본 적 없는 상황이라는 말이, 지금으로선 가장 정직한 답에 가깝습니다. 그래도 오늘 저녁에 바꿀 수 있는 것은 있습니다. 첫 줄 하나입니다.

아이 이야기로 시작했지만 어른도 같습니다. 오늘 내가 AI에게 시킨 일에 원래는 내가 했어야 할 생각이 섞여 있는지, 그것만 보면 됩니다.

읽고 나서 해 볼 것

오늘 아이에게든 나에게든 AI를 쓸 때 첫 줄에 「답은 주지 말고 힌트만 줘」를 넣어 보세요. 그리고 마지막에 한 번, 화면을 덮고 방금 알게 된 것을 소리 내어 말해 보세요. 말이 안 나오면 아직 안 남은 겁니다.

출처

각주 13개

본문의 각주 번호는 아래 항목과 1:1 로 대응합니다. 정량 주장은 가능한 경우 둘 이상의 출처로 대조했고, 인용문은 원문에서 직접 확인한 것만 실었습니다.

  1. 샘 올트먼은 2025-03-20 인터뷰에서 고교 졸업생 진로 조언으로 「AI 도구를 정말 잘 다루게 되는 것」을 들며 「코딩을 잘하게 되는 것의 지금 버전」이라고 답했다The obvious tactical thing is just get really good at using AI tools. Like when I was graduating as a senior from high school, the obvious tactical thing was get really good at coding. And this is the new version of that.https://stratechery.com/2025/an-interview-with-openai-ceo-sam-altman-about-building-a-consumer-tech-company/확인 2026-09-04
    ↩
  2. 젠슨 황은 2024-02-12 세계정부정상회의에서 젊은 세대에게 컴퓨터공학을 배우라고 해 온 조언에 대해 「사실은 거의 정반대」라고 말했다In fact, it's almost exactly the oppositehttps://blogs.nvidia.com/blog/world-governments-summit/확인 2026-09-04
    ↩
  3. 마크 저커버그는 2026-08-10 Meta 공식 매니페스토에서 모두가 모든 과목에 박사 학위를 갖고 무한한 인내심으로 원하는 것을 가르쳐 주는 개인 교사를 갖게 된다고 적었다Everyone will have a personalized tutor and coach with a PhD in every subject and unlimited patience to help you learn anything you want.https://www.meta.com/thefutureisforeveryone/확인 2026-09-06
    ↩
  4. KAIST 는 2026-08-24 기자간담회에서 인문사회·기초과학 과목을 「AI 프리」로 운영하는 교육체계를 밝혔고 2027년 3월부터 적용한다인문사회·기초과학은 'AI 프리'https://www.news1.kr/it-science/general-science/6267896확인 2026-09-052027년 3월부터 '자립·확장·주도' 3단계 교육체계 적용https://www.news1.kr/it-science/general-science/6267896확인 2026-09-05
    ↩
  5. MIT 는 2026년 공식 보고서와 총장 서한에서 학생이 배워야 할 것에 「어떤 때는 AI 를 아예 쓰지 않아야 하는지」를 함께 넣었다To use AI effectively, students need to learn how to specify a problem or prompt, how to verify an output, when a model is likely to hallucinate, and when not to reach for AI at all.https://aiandeducation.mit.edu/report/확인 2026-09-06We therefore have a duty to prepare our students to know when and how to use AI effectively, wisely, ethically, and responsibly, and when not to use it at all.https://president.mit.edu/writing-speeches/ai-and-education-watershed-moment-mit확인 2026-09-06
    ↩
  6. 인지심리학자 대니얼 윌링햄은 2026-08-20 학생은 이미 잘하는 것에만 AI 를 써야 한다고 적었다Students should only use AI for things that they already know how to do well.https://dtwuva.substack.com/p/students-should-only-use-ai-for-things확인 2026-09-06
    ↩
  7. 박태웅은 같은 방송에서 그만둘 공부의 첫 항목으로 「단순 사실의 암기와 재생산」을, 남길 능력의 첫 항목으로 「질문하는 능력」을 들었다첫 번째가 질문하는 능력이에요.https://www.youtube.com/watch?v=Kota5uoecwE확인 2026-09-06
    ↩
  8. 김대식은 지식인초대석 EP.10 에서 「AI 시대에 예체능을 하라」는 조언이 성립하느냐는 물음에 알 수 없다고 답했다당연히 알 수가 없죠. 우리가 이런 상황을 경험해 본 적이 없고https://www.youtube.com/watch?v=nm20TC-LOhg확인 2026-09-06
    ↩
  9. 가드레일판이 일반판과 다른 점은 둘이다 — 답을 직접 주지 말고 힌트만 주라는 지시, 그리고 교사가 제공한 정답 풀이와 학생들이 흔히 하는 실수를 프롬프트에 넣은 것the prompt instructs GPT-4 to provide hints to the student without directly giving them the answerhttps://pmc.ncbi.nlm.nih.gov/articles/PMC12232635/확인 2026-09-04Second, the prompt provides a significant amount of problem-specific information provided by teachers, including one or more (correct) solutions to the practice problem, as well as common student mistakes and how to provide feedback.https://pmc.ncbi.nlm.nih.gov/articles/PMC12232635/확인 2026-09-05
    ↩
  10. 터키 고교 9~11학년 약 1,000명 무작위 실험에서 GPT를 그대로 쓴 반은 AI 없는 시험에서 대조군보다 17% 낮았고, 힌트만 주도록 제약한 반은 대조군과 통계적으로 구별되지 않았다students in the GPT Base arm perform statistically significantly worse than students in the control arm by 17%https://pmc.ncbi.nlm.nih.gov/articles/PMC12232635/확인 2026-09-04Those with ChatGPT solved 48 percent more of the practice problems correctly, but they ultimately scored 17 percent worse on a testhttps://hechingerreport.org/kids-chatgpt-worse-on-tests/확인 2026-09-05Student performance in the GPT Tutor arm was statistically indistinguishable from that of the control arm, and the point estimate was smaller by an order of magnitude (−0.004).https://pmc.ncbi.nlm.nih.gov/articles/PMC12232635/확인 2026-09-05
    ↩
  11. 미국 고교를 대상으로 한 2026년 대규모 관찰 연구는 챗GPT 이용 가능성이 시험 성적 평균에 어느 방향으로도 의미 있는 영향을 주지 않았다고 보고했다I find no meaningful impact of AI usage on high school test score averages in either directionhttps://arxiv.org/abs/2605.08812확인 2026-09-05
    ↩
  12. 뉴욕시는 2026-09-02 공립학교 2-K~8학년 약 60만 명에게 학생 대면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중단한다고 발표하면서, 아이들이 어려운 문제와 스스로 씨름해 봐야 한다는 것을 이유로 들었다Children need teachers and human connection in order to learn and grow. They need to develop skills alongside their peers, build relationships with educators and wrestle with tough problems on their own.https://www.nyc.gov/mayors-office/news/2026/09/mayor-mamdani-and-chancellor-samuels-put-students-first-with-nat확인 2026-09-07The moratorium, which takes effect during the 2026-27 school year, will affect nearly 600,000 students, roughly two-thirds of the city's public school enrollment.https://abc7ny.com/post/new-york-city-public-schools-banning-ai-use-middle-school-year/19778716/확인 2026-09-07
    ↩
  13. 터키 고교 실험에서 성적이 낮아진 GPT Base 반의 학생들은 자신이 더 못 봤다거나 덜 배웠다고 인지하지 못했다students in the GPT Base arm performed worse on the exam (relative to the control arm), they did not perceive that they performed worse or learned lesshttps://pmc.ncbi.nlm.nih.gov/articles/PMC12232635/확인 2026-09-06
    ↩

이어지는 것